[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합천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곡옥목걸이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우리 국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해당 주간 포함)을 특정하여 문화와 예술을 담당하는 기관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