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나무 출판사가 심리학 도서 '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를 펴냈다.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풍요중독사회》 등으로 한국 사회의 기저에 있는 심리를 분석하여 사회현상과 문제에 대해 꾸준히 발언해온 전투적 사회심리학자 김태형이 ‘자존감’에 이어 이번에는 ‘행복’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