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파 대비 4월 5일부터 7일간 “벚꽃 거리두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남 서산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시민 안전을 위해 ‘해미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해미벚꽃축제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미벚꽃축제 개최 취소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