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송도근 사천시장이 19일 해양관광도시 사천의 또다른 랜드마크가 될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시행자와 관계인의 노고에 격려했다.

경남에서 최초로 건설되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은 사천바다케이블카 하부역사인 초양정류장 일원에 건립되는데, ㈜애니멀킹덤이 2019년 12월부터 공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