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CDL, 이하 협회)는 19일, 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의 무료 온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를 담아낸 '울지마톤즈(2010)'의 구수환 감독이 10년만에 선보인 후속작으로,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던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7월 개봉에 이어 오는 3월 26일, 부활절을 맞아 재개봉 될 예정이다.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CDL, 이하 협회)는 19일, 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의 무료 온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를 담아낸 '울지마톤즈(2010)'의 구수환 감독이 10년만에 선보인 후속작으로,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던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7월 개봉에 이어 오는 3월 26일, 부활절을 맞아 재개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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