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금) 오후 4시부터 24시간 동안 진행 온라인 시사회 이후에는 구수환 감독과의 온라인 토론회 이어질 계획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대표 김묘은, CDL, 이하 협회)는 19일, 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의 무료 온라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 '부활'은 이태석 신부의 감동 실화를 담아낸 '울지마톤즈(2010)'의 구수환 감독이 10년만에 선보인 후속작으로, '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리던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떠난 그 이후의 이야기를 전한다. 지난해 7월 개봉에 이어 오는 3월 26일, 부활절을 맞아 재개봉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