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독립운동 역사를 아이들의 눈으로 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이 오는 5월 16일까지 작은 전시 ‘나라사랑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8일 오후 3시, 안성3.1운동기념관 로비에서 권호웅 문화예술사업소장 및 직원 10명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