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유물 구입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성시는 안성3.1운동기념관이 안성지역 독립운동사 연구 및 전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구입한다고 밝혔다.

구입대상은 안성 3.1운동 및 독립운동, 안성 지역 근현대 관련 유물 및 자료로 각종 문헌, 생활사, 회화, 엽서ㆍ사진, 영상자료, 지도, 신문 등을 다양하게 수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