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와 평택지역 13개 시민단체는 지난 2017년부터 학내 분쟁과 갈등을 겪고 있는 평택대 정상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평택대 김문기 총장직무대행과 시민사회재단 등 13개 시민단체 대표들은 2021년 3월 17일(수) 평택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평택대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