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디지털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이 현재 36개인 국가 공인 데이터센터를 '22년까지 100개로 발굴·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37번째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을 국민 건강·영양 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제공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하고, 3월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디지털 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이 현재 36개인 국가 공인 데이터센터를 '22년까지 100개로 발굴·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국립농업과학원이 37번째 데이터센터로 지정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국립농업과학원을 국민 건강·영양 정책과 표준화 정책에 필요한 국가공인 핵심데이터(참조표준)를 제공하는 ’국가 식품성분 데이터센터‘로 지정하고, 3월 18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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