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영상실, 문화쉼터, 전시실 등 다양한 공간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구 광양역 앞 폐창고를 2018년부터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해 광양예술창고 개관과 운영을 앞두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 22일 전남도립미술관과 개관식을 병행할 예정이며 23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