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는 29일까지 '2021전주 올해의 책’선정 위한 시민 선호도조사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주시가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을 '2021 전주 올해의 책’을 시민들과 함께 뽑는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9개 전주시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부문별 '2021전주 올해의 책’을 선정하기 위한 시민 선호도조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