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명상과 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답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이 3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 29일에는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8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