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24일 '춤으로 그리는 동화 –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앙코르)'공연으로 2021년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 창작 그림책을 무용극화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무용단이 오는 24일 '춤으로 그리는 동화 –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앙코르)'공연으로 2021년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2015년 초연 당시 창작 그림책을 무용극화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던 작품으로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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