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 신라천년 왕궁 복원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주시는 16일 오전 월성발굴조사 운영시설의 착공식을 건립 부지인 황남동 407번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장,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김현모 문화재청장, 지병목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이종훈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장, 곽창용 신라왕경핵심유적복원정비사업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