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포천시 도서관은 3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지정한 날로, 포천시 도서관은 도서 대출권수 두 배 확대를 비롯해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