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K-pop을 비롯한 한류 문화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세계 곳곳 교육한류 확산을 위해 해외 학교의 한국어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을 세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해외 초·중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해외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