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중함과 다양한 도시숲 작품으로 코로나블루 시기에 감성·힐링 볼거리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가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부산시청 도시철도 지하 연결통로에서 「숲의 도시 부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나무심기 등 다수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대체해 이번 사진전을 마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