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책,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보세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이제 금천구 주민들은 보고 싶은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서 읽을 수 있게 됐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