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기안84와 음악 천재 헨리의 ‘그 형아 작사 그 아우 작곡’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와 헨리가 음악으로 하나 되어 우정 여행의 추억을 쌓는다.

​외로움에 사무친 기안84의 노랫말에 음악 천재 헨리가 멜로디를 더해 ‘그 형아 작사 그 아우 작곡’의 찰떡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