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 도서관 사업으로 다양한 행사 준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특성화 도서관 사업인 ‘선비문화 탐구생활’을 운영한다.

선비문화 탐구생활은 내가 만들어 보는 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어디서든 즐기는 선비문화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누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