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3월 ‘방구석 박물관’으로‘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을 발행한다.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은 은진송씨 집안에서 내려오던 꿈과 관련된 시를 모아 첩(帖)의 형태로 책을 만든 것으로 ‘선조들의 꿈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이 3월 ‘방구석 박물관’으로‘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을 발행한다.
‘선세기몽첩(先世記夢帖)’은 은진송씨 집안에서 내려오던 꿈과 관련된 시를 모아 첩(帖)의 형태로 책을 만든 것으로 ‘선조들의 꿈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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