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민이 이용하는 인터넷PC를 대상으로 보안전문가가 무료로 보안점검해주는 ‘내PC 돌보미 서비스’를 기존 원격보안 점검을 포함하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는 ‘찾아가는 보안점검 서비스’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PC 돌보미 서비스」는 코로나19 지속으로 언택트 문화가 자리 잡으며 온라인 활동이 증가하면서 해킹 등 사이버 위협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2021.2월) 총 27,093건의 보안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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