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전국 10개 시군구·경찰서 협업 시범사업, 4월부터 본격 적용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서울 강동구, 충남 천안시 등 전국 1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의 적극적인 초동대처를 위한 지자체·경찰 현장대응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강동, 부산 수영, 광주 광산, 충남 공주·천안·홍성, 전남 나주, 경북 경주, 인천 서구 및 경기 안양(전담공무원 미배치 지역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