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미리내도서관이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성인 대상 '근대 한국의 일상' 강좌를 운영한다.
주제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근대의 광고, 영화,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근대 한국인의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미리내도서관이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성인 대상 '근대 한국의 일상' 강좌를 운영한다.
주제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근대의 광고, 영화,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근대 한국인의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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