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8회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미리내도서관이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성인 대상 '근대 한국의 일상' 강좌를 운영한다.

주제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근대의 광고, 영화, 연극, 문학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근대 한국인의 삶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