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올해 무형문화재기록화사업, 악기장‘김관식’,‘표태선’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시는 시 지정 무형문화재의 체계적인 전승과 보전을 위해 올해도 ‘무형문화재 전승기록화’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무형문화재 전승기록화는 살아있는 유산이라는 무형문화재의 특성상 변형과 단절 위기를 예방하고, 원형이 후대까지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그 궤적을 담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