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가정용품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위닉스(044340)(대표이사 윤희종, 윤철민)으로 조사됐다.

윤희종(왼쪽), 윤철민 위닉스 대표이사. [사진=위닉스]

버핏연구소의 분석 자료(기준일 3월 8일)에 따르면 위닉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48억원으로 전년비 34.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