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순수한 미소 뒤 숨겨진 인간의 악마적 본성을 다룬 김시우 감독의 신작 장편영화!

남자는 절망하여 나무에다 목을 매단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가려 했다. 세상의 성공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과 사랑까지도, 남자는 절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