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 ‘1호’사례가 탄생했다.

SK텔레콤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 통합 및 업그레이드(싱글랜 기술)를 통한 전력 사용량 절감에 성공, 환경부로부터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