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제적 타격 및 구직 활동의 어려움이 심화되며 20·30 청년 여성의 일자리 창출 문제가 난관에 봉착했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3월 9일(화)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청년 여성들과 함께 ‘20‧30 청년 여성의 일과 삶 간담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