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참여기관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은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을 마음껏 즐길 기회가 적은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2021년 행복공작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공작소’는 장애아동을 위해 지속적인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