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3월부터 진행한다.

그 첫 번째 공연으로 정경화의 바흐를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소래극장(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