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아동학대를 비롯한 가정폭력의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윤혜미)은 오는 4월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위기아동 가정보호사업‘에 참여할 ‘보호가정’을 3월 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