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 최종 결승 진출자 7명이 새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 출연한다.

'내 딸 하자'는 '미스트롯2'가 탄생시킨 톱7 양지은,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이 특별한 사연을 보낸 아버지, 어머니를 찾아가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노래 효도 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