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작곡가 시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은 9일 오후 7시 30분 2층 함월홀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 ‘조윤범의 렉처콘서트’2021년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바로크 음악의 정점, 바흐’를 무대에 올린다고 5일 밝혔다.

조윤범의 렉쳐콘서트는 클래식 감상의 기초를 다지고, 동시대 미술과 문학, 역사 등 다양한 인접문화사를 탐구하며 다방면의 지식이 쌓이는 기회 제공과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