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순천시는 서면 마중물보장협의체의 주민자치형 특화사업으로 출간된 어르신들의 자서전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출판기념회를 지난 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자서전‘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은 순천시 서면 어르신 6명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애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사 속에 스며있는 시대상과 생활상을 조명해보는 내용으로 쓰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순천시는 서면 마중물보장협의체의 주민자치형 특화사업으로 출간된 어르신들의 자서전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출판기념회를 지난 2일 서면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
자서전‘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은 순천시 서면 어르신 6명이 어르신들의 소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과 애환을 공유하고, 개인의 역사 속에 스며있는 시대상과 생활상을 조명해보는 내용으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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