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사네거리, 예술작품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계룡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계룡시에서 주관한 ‘2020 계룡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이 지난 3일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지역 예술인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 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목적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동시에 추진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