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영화 이 4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월 25일(목) 크랭크업했다.

은 인생에서 단 한번의 성공도 맛본 적 없는 배구 감독이 단 한번의 1승만 하면 되는 여자배구단을 만나면서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