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된 탄소중립 전략, 전문가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는 4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50 탄소중립 전략 실현을 위한 심포지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원시와 환경부가 주최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창원대학교가 주관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주제 발표와 전문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