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억 원 지원, 분자육종 6년→디지털육종 3년 목표 추진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종자업체가 최신 디지털육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육종컨설팅 및 전문 분석 비용을 지원한다.

농생명 빅데이터 정보 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육성계통 선발 방법, 타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계통 선발법 등에 대한 컨설팅과 차세대유전자분석, 오믹스 등 맞춤형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