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새로운 스타일의 관광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홍보에 나섰다.

중구는 원도심과 병영성, 함월루 등 주요 관광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감성적인 이야기도 곁들인 관광사진 인스타그램 ‘동헌 옆 사진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