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걱정 없이 문화생활 누릴 수 있도록 자동차극장식 행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힘내라 구로!’ 자동차영화관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