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화제작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북카드 형태로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청주금빛도서관(관장 박종철)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아몬드’는 청주시의 전 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빈도가 높은 도서 중 하나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을 그리는 청소년 도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화제작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가 북카드 형태로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청주금빛도서관(관장 박종철) 1층 로비에서 전시되고 있다.
‘아몬드’는 청주시의 전 도서관에서 대출, 예약 빈도가 높은 도서 중 하나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한 소년의 특별한 성장을 그리는 청소년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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