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대한민국 극장에도 스페셜 어드벤처가 시작될 예정이다. 바로 3월 4일(목) 개봉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4DX가 그 주인공이다.

4DX는 어둠의 세력에 의해 분열된 쿠만드라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사로 거듭난 '라야'가 전설의 마지막 드래곤 '시수'를 찾아 위대한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