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전세계 27개 영화제 초청, 21개 부문 수상에 빛나는 이 개봉 전부터 탄탄한 호평으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마크 트웨인의 불후의 명작 소설 [허클베리핀의 모험]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로 주목 받고 있다.

은 레슬러가 되고 싶은 잭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친구가 된 세 사람의 여정을 그린 라이프 브라이트닝 무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