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기·예능 8개 종목 공개행사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박관수)이 지원하는 3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의 진행으로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3월에는 전국에서 총 8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