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신청 접수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2018~2020 연속 수혜)는 해외 진출을 앞두고 해외 IP 확보가 필요했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겪던 중 특허청의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에 선정되었다.

동 사업의 바우처를 활용하여 국내특허 10건, 미국특허 1건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기술의 혁신성도 인정받아 유럽 최대 창업기획자(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정 및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