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등 4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주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양주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2021년 올해의 책은 성인도서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청소년도서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아동도서(글) ‘담을 넘은 아이’, 아동도서(그림) ‘슈퍼 토끼’ 등 총 4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