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미술, 문학, 공연 등 문화예술 분야 창작활동으로, 개인은 200만 원, 단체는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