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2천년부터 김해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인도의 인문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도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렵고 코로나 블루’라 불리는 문화적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해시 칠암도서관은 2천년부터 김해시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온 인도의 인문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도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렵고 코로나 블루’라 불리는 문화적 우울증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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