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웰메이드 첩보 영화 가 2021년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는 1960년, CIA와 MI6의 스파이로 고용된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이 소련 정보원으로부터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입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작전에 뛰어든 역사적 실화를 담은 웰메이드 첩보 영화다.